![LG유플러스와 경찰청이 함께하는 미아 방지 위한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 [자료=LG유플러스]](/data/photos/news/photo/202010/19428_35129_336.jpg)
LG유플러스가 실종 아동 찾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에 나선다. 등록을 원하는 시민들은 이용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3일 LG유플러스는 경찰청과 함께 아이 실종 시 빨리 찾을 수 있게 돕는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을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직영매장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매년 국내에서 2만여건의 아동 실종신고가 접수되며, 실종 아동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360분(56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놓는 ‘지문등 사전등록’을 하면 평균 52분내로 65분의 1수준으로 시간을 단축해 실종 아동을 찾을 수 있다.
지문등 사전등록은 경찰서에 방문해 등록하거나,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앱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 없이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직원 안내와 매장에 비치된 인쇄물 등으로 쉽게 등록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 교육과 안전을 위한 서비스 출시 및 관련 CSR활동 등 다방면에서 노력 중이다”라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이 소중한 우리 아이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아이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캠페인을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