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지훈 기자 | 주얼리 &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봄을 위한 패션 아이템들을 득템할 수 있는 패밀리세일을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사십-쑈’라는 타이틀로 시작한 이번 패밀리 세일은 제이에스티나 공식몰에서 오는 24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핸드백, 뷰티 아이템은 물론 로만손 시계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82% 할인가로 제안한다.

특히 리본 모티브를 ‘축하’과 ‘선물’의 의미를 담아 사랑스러운 하트 쉐입으로 재해석한 주얼리 ‘제이리본’부터 제이에스티나의 상징인 티아라 모티브에 심장 박동에 맞춰 흔들리는 댄싱스톤을 세팅한 스테디 셀러 ‘미오엘로’ 주얼리 등 베스트 셀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내추럴한 컬러와 가벼운 라탄 소재로 봄·여름 시즌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인 조엘 라탄백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의 조엘 퀼팅백까지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 신규 가입 시 최대 11,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패밀리 세일 행사 상품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제이에스티나의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는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