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의 진수, 함평에서 만나다” 2025 난 명품 대제전 성황리에 종료

  • 등록 2025.03.23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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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규모의 난 축제,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린 대제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난 축제로서 춘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난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함평군은 23일 "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이틀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난 명품 대제전은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회장 이만호)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3월에 열린다. 특히 이 행사는 전국에서 열리는 난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난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축제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450여 점의 화예품과 엽예품이 출품되어 난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대회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작품에게 대통령상이 수여되었으며, 영예의 대통령상은 함평난연합회 박현기 씨의 작품 ‘중투화 웅비’에게 돌아갔다.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통령상을 포함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81점의 시상이 이뤄졌으며, 춘란 판매전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돼 축제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난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평군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명숙 기자 oms06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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