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위한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등록 2025.03.24 09:47:30
크게보기

-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상품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참여 소상공인 모집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경기 불황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를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소상공인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위한 전문 쇼호스트 섭외 및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여 매출 증진을 돕는다.

 

북구는 올해 15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며, 28일까지 1차 참여자 8명을 모집하고, 8월 중으로 나머지 7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상품을 취급하는 자이며, 최종 지원자는 서면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홍보 콘셉트와 현장 연출 논의 등 사전 컨설팅을 받은 후, 60분 내외의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게 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피드백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후 관리가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이메일(norajo5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062-410-668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 커머스는 지역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 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명숙 기자 oms0610@nate.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