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4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32,389호로, 주택의 특성을 조사하여 가격을 산정했으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순천지사에서 산정가격의 적정성을 검증한 절차를 마쳤다.
주택 가격은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순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의견서를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도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개별주택의 특성, 가격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순천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최종 확정된 개별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동안 의견이 있으면 꼭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세정과 과표팀(061-749-61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