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소취 전문 브랜드 노도르(NODOR)의 '오도르 클리어 올인원 바디워시'가 올리브영 온라인 입점 직후 맨즈/바디케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1월 20일 올리브영 전체/맨즈/바디케어 카테고리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다.
해당 제품은 샴푸, 바디워시, 클렌징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포뮬러 구조로, 일상적인 바디케어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풍성한 거품과 세정력을 갖추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평가를 받아왔다.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체취 완화 기술에 있다. 노도르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취 최대 203% 감소 효과를 검증했으며, 국내외 소취 특허성분을 적용해 악취 유발 물질을 최대 99.9% 제거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이러한 기능성은 체취 고민을 가진 소비자층에서 재구매로 이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성과는 연예인이나 모델을 활용한 대규모 광고 없이, 실사용자 후기를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가 확산된 사례로 평가된다. 반복 구매와 후기 축적을 통해 판매가 이어지면서, 단기적인 노출 효과보다는 제품 기능에 대한 신뢰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도르 관계자는 "기능과 검증을 중심으로 한 제품 설계가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디케어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도르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높은 기술 난이도와 비용 부담을 감수하며 소취 기능 구현에 집중해 왔다. 이후 시장 반응과 함께 유사 콘셉트의 제품이 다수 등장하며 경쟁 환경이 형성됐으나,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계기로 제품의 오리지널리티와 기술력이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검증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