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2026년형 주력 신제품인 골프워치 ‘T13 PRO’와 레이저 거리측정기 ‘SL mini THE BLACK’을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누적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축적된 보이스캐디만의 독보적인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결합, 필드 골퍼들에게 가장 진화된 스마트 골프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손목 위의 캐디’ T13 PRO… 더 슬림해진 디자인에 담긴 압도적 기술
보이스캐디의 대표 라인업인 T-시리즈의 13번째 모델 ‘T13 PRO’는 브랜드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주력 제품이다. 전작 대비 바디 두께는 7%, 지름은 4% 줄여 착용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화면 면적은 넓혀 필드에서의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10년간 축적된 전 세계 골퍼들의 60억 건 이상의 비거리 데이터와 투어 프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V-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코스 고저 차를 반영한 정밀 보정 거리를 산출한다. 또한 특허 기술인 ‘오토핀(APL) 서비스’를 통해 국내 80% 이상의 골프장에서 실시간 핀 위치 정보를 별도 조작 없이 확인할 수 있다.
■ 완판 대란 ‘SL mini’, 프리미엄 블랙 감성으로 재탄생
함께 출시된 ‘SL mini THE BLACK’은 지난해 3차 사전 예약까지 완판을 기록했던 SL mini의 후속 컬러 모델이다. 블랙 컬러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을 입혀 프리미엄 감성을 강화했다.
SL mini 시리즈는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코스 정보를 확인한 후 즉시 레이저 측정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편의성이 강점이다. 이번 블랙 에디션 출시로 고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골퍼들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 AI 기술 접목해 ‘스마트 골프 플랫폼’으로 진화
보이스캐디는 단순한 거리 안내를 넘어 라운드 전반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AI 음성 인식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플레이 투게더’, ‘라운드 요약’ 등 스크린 골프와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필드에 구현함으로써 골퍼의 플레이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는 “T13 PRO는 100만 골퍼가 선택한 브랜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전략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정확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과 AI 접목을 통해 골퍼의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보이스캐디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공식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