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월간 골프 전문지 ‘골프가이드(GolfGuide)’ 등을 포함한 145종의 잡지가 ‘2026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잡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콘텐츠잡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한국잡지협회가 문체부 지원을 받아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잡지는 시사·경제·경영·교양지, 여성·생활정보지, 스포츠·취미·레저지, 문화·예술·종교지, 과학·기술지, 건축·산업지, 교육·학습·법률·고시지,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지, 독립잡지 등 9개 분야 145종이다.
특히 스포츠·취미·레저지 분야에서는 ‘골프가이드(Golf Guide)’를 비롯해 낚시춘추, 여행스케치, 점프볼, 뚜르드몽드, 바둑, 산 등 13종이 선정돼 전문 취미·레저 콘텐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 분야에서는 ‘월간옥이네’와 ‘전라도닷컴’ 등을 포함한 17종이 이름을 올렸다.
시사·경제·경영·교양지 분야에서는 ANDA(안다), CEO&, Insight korea(인사이트코리아), Queen이코노미퀸, Tomorrow, 글로벌 아시아(Global Asia), 금융계, 리더피아(Leaderpia), 사상계(思想界), 순국, 시사저널 청풍, 에이치알인사이트(HR Insight), 역사 비평, 월간 리크루트, 월간 문학바탕, 인문무크지 아크, 조세금융, 좋은생각, 지방정부, 패션비즈(Fashionbiz), 품질경영, 한경MONEY, 한중저널, 황해문화 등 24종을 선정했다. 여성·생활정보지 분야에서는 Wedding h(웨딩에이치), 건강다이제스트, 까사리빙(CASA LIVING), 엠디(MD), 여성동아, 우먼센스, 주부생활, 클리닉저널, 행복이가득한집 등 9종을 선정했다.
문화·예술·종교 분야에서는 ATTI(아띠), DEN(덴), QUESTION, 건축사, 기독교사상, 난과생활, 리토피아, 문학세계, 문화관광저널, 불광, 빛과소금, 사진예술, 서울시티(seoulcity), 선으로가는길, 시와정신, 씨에이(CA), 아동문예, 아이러브캐릭터(I Love Character), 엠엠재즈(MMJAZZ), 오디오(Audio), 월간 객석, 월간 도예, 월간 미술, 월간 바앤다이닝, 월간민화, 월간사진, 월간에세이, 차와 문화, 출판저널, 쿨투라(Cultura), 퍼블릭 아트(public Art), 행복한가정, 현대종교 등 33종을 선정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UNEARTH 한국의 고고학, 과학과기술, 과학동아, 과학소년, 국방과기술, 디저털포스트(PC사랑), 반도체 네트워크, 밥(bob), 설계경기, 시큐리티월드, 식품저널, 월간 방송과기술, 월간 자동화기술, 월간 전자부품, 월간 항공, 캐드앤그래픽스, 파티시에, 한경 BIO Insight 등 18종을 선정했다.
건축·산업 분야에서는 C3, GZ, INTERNI & DECOR(인테르니 엔 데코), 건축세계, 공간(SPACE), 데코저널, 모터매거진(M0TOR MAGAZINE), 베이커리, 월간 건축문화, 월간 수소 경제, 월간 외식경영, 월간 커피, 윈도어(windoor), 전원속의 내집, 전원주택라이프, 카테크(CAR&TECH), 패션리뷰(Fashion Review) 등 17종을 선정했다. 교육·학습·법률·고시 분야에서는 개똥이네 놀이터, 나침반36.5도, 미대입시, 서로를살리는교육민들레, 어린이동산, 월간 유아, 유레카, 리딩톡톡, 학교도서관저널, 한나무 누리놀이 영아용 등 10종을 선정했다.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 분야에서는 SAGAK ART, 농경과원예, 대동문화, 문화저널, 문화통PLUS, 문화통신, 시사전북, 시에, 아트plus, 월간 가드닝, 월간 원예, 월간옥이네, 월간토마토, 작은것이아름답다, 전라도닷컴, 팜앤마켓매거진(farm&market magazine), 현대해양 등 17종을 선정했다. 독립잡지 분야에서는 AROUND, 보스토크, 프리즘오브(PRISMOf), 피치 바이 매거진 (Pitch by Magazine) 등 4종을 선정했다.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일정 부수를 구매해 군부대, 다문화가족센터, 전문계 고등학교, 장애인 시설 등 문화 소외 지역과 공공도서관, 재외문화원 등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잡지 콘텐츠를 널리 확산하고 잡지 산업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대상은 창간 2년 이상 된 국내 유가잡지로, 콘텐츠의 공공성·전문성·편집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