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오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센터 내 장난감무상수리부스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점검하고 수리를 지원해 주민들이 장난감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장난감 수리 활동에는 양천50플러스센터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장년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활동가들은 센터 내 무상수리부스에서 장난감 수리를 진행하는 한편,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의 고장난 장난감 수리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중장년의 기술과 경험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장난감 수리 서비스는 중장년의 배움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50플러스센터는 오는 5월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양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