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QoL)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세포 치료의 시대가 왔다.” 지난 6일 100여 명의 의료진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론셀베인의 ‘프리즘 PDRN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교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소재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2015년 설립 이후 ‘세포 재생’ 한 우물을 파온 제론셀베인의 기술적 실체를 입증하는 변곡점이 됐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통찰, ‘프리즘 테크놀로지’로 결실 맺다
제론셀베인의 성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10년 넘게 임상 현장을 지켜온 김덕규 대표의 ‘현장형 의과학’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모든 만성 질환의 뿌리는 세포 염증에 있다”는 확신 아래,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을 깨우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물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이다. 기존의 고온 추출 방식이 가진 DNA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저온 공법을 독자 개발, 분자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고순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미 2016년 PDRN 기반 화장품 개발로 기초 체력을 다진 제론셀베인은, 이제 전문의약품 ‘셀베인주’를 통해 치과 시장 브랜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메디컬 시장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자로 우뚝 섰다.
■ 통증부터 항노화까지... 의료계 석학들이 주목한 ‘확장성’
세미나에 연자로 나선 최세환 대한정주의학회 회장, 이고은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홍보이사, 장현동 대한도수의학회 회장 등은 PDRN이 가진 전방위적 활용 가치에 주목했다.
강연에서는 △PDRN의 숨겨진 기능 및 ‘셀베인주’의 다양한 임상 적용 △초음파 유도하 PDRN 주사를 활용한 통증 치료 최신 지견 △’셀베인주’를 활용한 통합 치료 전략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PDRN의 적용 범위를 근골격계 통증 치료부터 만성 질환 관리, 피부미용 및 탈모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학술적·산업적 의미를 더했다.
■ “인류의 건강한 풍향 제시”... 글로벌 재생의학 리더로 도약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PDRN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생의학 기반의 연구와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의 접근을 강화해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시하겠다”며 “PDRN을 중심으로 한 재생의학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의 성공은 제론셀베인이 쌓아온 기술적 신뢰가 의료 현장의 강력한 지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제약사를 넘어 재생의학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 나가는 제론셀베인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