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가로화단 조성용 봄꽃 공급

  • 등록 2022.03.02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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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까지 5개 구청·행사장 등에 55만본 지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일부터 4월 초까지 봄꽃 55만본을 5개 구청과 유관기관, 각종 행사장 등에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봄꽃은 지난해 9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광주시에 적합한 꽃 종류와 수량을 파악해 생산에 들어갔다. 1차분은 2일부터 11일까지 29만본, 2차분은 4월4일부터 8일까지 26만본을 공급한다.


올해는 봄꽃의 대표 주자인 팬지, 비올라, 석죽(패랭이)을 비롯해 개화기간이 길고 아름다운 오스테오스퍼멈, 크리산세멈 등 고급 초화류 10종을 공급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꽃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0만본의 꽃모종을 생산‧공급해 시민이 행복한 꽃문화 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lsj9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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