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5월 18일(수)부터 열린 최종일 대회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렸다.
3, 4위전 대결을 펼치는 안송이(32)와 임희정의 대결에서 전반 9번 홀까지 임희정이 안송이에게 한 홀 앞서고 있었다. 후반 10번 홀에서 안송이가 버디를 성공 시키며 임희정과 무승부로 만들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