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한중도시우호협회(권기식 회장)은 서울시 중구 소재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에게 공로감사패”를 16일(목)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 최종하ㆍ박경수 아이피박스미디어 대표이사, 주한중국대사관에서는 팡쿤(方坤) 공사 등이 참석했다.
권기식 회장은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수교 이후 한중 우호와 협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중단된 한중 관광교류 재개를 위해 큰 역할을 했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중한 교류단체인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주는 감사패를 받아 기쁘다"며 "중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비자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달식 이후 권 회장과 싱 대사는 한중 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대담했다.
한편, 권기식 회장은 11월 20~26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 남보타사 등을 방문해 한중 불교관광교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