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치앙마이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스타항공 직항편으로 편리하게 이동하며, 다양한 랜드마크 관광과 맞춤형 패키지로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직항으로 누리는 편리함
노랑풍선은 부산에서 출발해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이스타항공의 부산-치앙마이 직항편을 이용하며, 3월 29일까지 출발 가능하다. 부산에서 유일한 치앙마이 직항 노선으로, 편리한 이동과 여유로운 일정을 자랑한다.
치앙마이 랜드마크를 모두 경험하다
이 상품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도록 구성됐다. 관광지에는 △이국적인 매력의 ‘블루 사원’ △란나 왕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왓체디루앙’ △성스러운 산 사원 ‘도이스텝’ △아름다운 자연이 돋보이는 ‘시크릿 가든’ △히말라야 산맥 끝자락의 ‘도이인타논’ 등이 포함돼 있다.
맞춤형 패키지로 다양한 선택지 제공
노랑풍선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아우르는 풀패키지 △항공권과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에어텔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 패키지 등 선택의 폭이 넓은 상품을 준비했다.
특별 혜택으로 더욱 즐겁게
예약 고객에게는 상품에 따라 망고 도시락, 치앙마이 토산물 꿀(100g)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노랑풍선은 직항편을 통해 여행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며,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 맞춤형 여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