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인기 여행지를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옐로팡딜’을 오는 2월 3일까지 단 2주간 진행한다. 풀패키지, 반자유, 에어카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맞춤형 혜택으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2주간 진행되는 초특가 여행 기획전
노랑풍선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국내외 주요 여행지를 특가로 선보이는 ‘옐로팡딜’을 오픈했다. 제주도, 동남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에서 엄선된 인기 여행 상품을 초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맞춘 상품 구성
이번 기획전에서는 풀패키지, 반자유, 항공권과 숙박, 렌터카가 결합된 ‘에어카텔’ 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부산 출발 상품을 추가해 지방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고급 리조트와 맞춤형 혜택으로 여행 만족도 극대화
제주도, 코타키나발루, 방콕, 시드니 등 주요 여행지의 고급 리조트와 호텔 숙박이 포함돼 있으며,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함께 스파, 마사지, 현지 전통 체험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kg 수하물 혜택과 고급 렌터카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설 연휴를 포함해 올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옐로팡딜’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노랑풍선의 인기 상품을 격주로 특가로 선보이는 ‘옐로팡딜’은 공식 홈페이지 내 전용 코너에서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