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산불 피해 복구에 6천만 원 규모 긴급 지원… “함께 일어섭니다”

  • 등록 2025.04.01 0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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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부터 본사까지… 한마음으로 4,310만 원 기부
산불 진화 최전선 소방대원에 따뜻한 피자 200판 전달
피해 이재민 위한 추가 지원… 피자 300판 순차 제공 예정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3월 28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권 일대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 후원금 4,31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피해 주민의 생필품 지원, 대피소 운영, 임시주거 공간 마련 등 긴급 대응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파존스 측은 “단순히 기업 차원의 CSR 활동이 아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 본사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한 사회 연대의 결과”라며, “함께 모은 힘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방대원엔 따뜻한 피자로 감사 전해… 안동 현장에 ‘매직카’ 투입
산불 진화 최전선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위한 현장 지원도 이어졌다. 파파존스는 3월 29일, 경북 안동 둔치주차장에 피자 조리 차량 ‘파파존스 매직카’를 긴급 배치하고, 소방 지휘 인력과 현장 대응자 200여 명에게 따뜻한 피자를 직접 전달했다.


피자는 현장에서 바로 구워 제공되었으며,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담아 현장 대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의 땀과 헌신이 아니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기업으로서 최소한의 보답을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재민 위해 피자 300판 추가 지원 예정… “작지만 따뜻한 응원”
피해 주민들에 대한 지원도 계획돼 있다. 파파존스는 산불 피해로 인해 임시대피소 등에서 지내는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피자 300판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 지원은 현지 자원봉사단체 및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따뜻한 음식 한 끼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결정됐다. 회사는 “이 작은 지원이 고통 속에서도 하루를 버텨내는 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3년째 이어온 기부 활동… ‘착한 소비’ 문화 정착 나서
한국파파존스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평소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굿네이버스와의 협업을 통해 3년째 진행 중인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은, 고객이 피자를 구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성된 기금은 국내 위기 아동의 생계 및 교육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으며, 파파존스는 이를 통해 “브랜드 소비가 곧 선한 영향력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밤낮없이 현장을 지킨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3년째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고객의 구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위기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이고 있으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나누는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유주언 기자 invgues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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