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중국 무비자 정책에 발맞춰 노랑풍선이 중국·홍콩·몽골 지역 여행 상품을 최저 8만9천원부터 선보이며,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까지 더한 ‘옐로팡딜’ 특별전을 오는 4월 7일까지 단 1주일간 진행한다.
4월 7일까지 단 1주일… ‘중국·홍콩·몽골 전용 회차’ 구성
여행사 노랑풍선이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중국·홍콩·몽골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옐로팡딜’ 기획전을 단 1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4월 7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해당 기간에만 예약 가능한 전용 회차 상품이 마련됐다. 노랑풍선은 자사 독자 기획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알찬 구성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장가계부터 북경·상해·홍콩·몽골까지… 도시·자연 관광지 아우르는 구성
이번 딜은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 시행 이후 급증한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장가계, 원가계, 태항산, 백두산 등 전통 인기 코스는 물론, 북경, 상해, 천진, 청도 등 대도시 관광지까지 포함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장가계와 원가계는 세계적인 절경으로 손꼽히며, 북경과 상해는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홍콩은 동서양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도시 분위기로, 몽골은 대자연 속에서의 체험 여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도시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지를 폭넓게 다뤄 ‘모든 세대를 위한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공권 포함 자유여행 옵션도… 개인 맞춤형 선택 가능
노랑풍선은 패키지 상품 외에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상해 왕복 항공권(4일)을 별도 구성으로 마련했다. 단체 여행보다는 개별 일정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전략으로, 현지 호텔이나 여행 동선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유연함을 제공한다. 특히 항공권 구성도 특가가 적용돼 가성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병행 구성함으로써 실속파부터 자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저 8만9천원부터 시작… 예약 고객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
이번 옐로팡딜 상품은 최저가 기준 8만9천원부터 시작되며, 상품별로 예약 시 최대 10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상품의 경우 한정된 좌석 수량에 따라 선착순 마감이 이루어질 수 있어 빠른 예약이 요구된다.
또한, 노랑풍선은 이 기획전을 자사 온라인 플랫폼에서 단독 운영함으로써 유통 마진을 줄이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췄다. 일반적인 패키지 상품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부각된다.
“중국 무비자 이후 증가한 수요 반영… 실속형 여행 기회 제공”
노랑풍선 관계자는 “중국의 무비자 정책 도입 이후 도시 및 자연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번 옐로팡딜은 고객의 여행 수요와 가격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 상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각기 다른 지역과 테마를 아우르는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중장년층, 자유여행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노랑풍선의 이번 ‘중국·홍콩·몽골 전용 회차’ 옐로팡딜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각 상품별 일정, 세부 코스, 출발일, 가격 구성은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