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88컨트리클럽(경기도 용인)은 2025년 4월 3일, 미래 골프인재 양성을 위한 제15기 골프장학생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88컨트리클럽 서정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체육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이정학 골프산업학과 교수, 크리스에프앤씨 엄창용 마케팅이사가 참석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핑 어패럴(PING APPAREL), 파리게이츠(PEARLY GATES), 마스터바니에디션(MASTER BUNNY EDITION),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등 골프웨어부터 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크리스F&C(대표 우진석, 김한흠)는 장학생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500만 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후원하며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냈다. 골프 전문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장학생들이 실력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발대식을 마친 후, 장학생들은 88컨트리클럽에서 18홀 라운딩을 진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와 함께, 88컨트리클럽 소속 유재철, 이윤석, 정형기 프로가 동반 라운드에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멘토링과 현장 지도를 제공, 더욱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만들었다.
88컨트리클럽의 골프장학생 지원은 2010년부터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 유망주를 발굴·육성하여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제15기 골프장학생은 보훈대상자, 사회적 배려계층, 골프 유망주 등 총 15명을 선발하여 지원하며, 장학생들에게는 골프 라운드, 연습장, PAR3 골프장 이용 기회가 제공된다.
지금까지 88컨트리클럽은 총 184명의 골프 유망주를 지원하였으며, 이 중 47명의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을 배출해 국위선양에 기여해 왔다. 또한, 박민지, 최혜진, 방신실, 이소영, 김민규 등 KLPGA, KPGA, LPGA에서 활약 중인 총 51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며 골프계의 명문 후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정천 88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설립 목적이자 사명이기도 한 보훈기금 증식뿐만 아니라, 골프장학생 지원사업과 보훈단체 후원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