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KB증권이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상반기 PRIME CLUB 투자콘서트’가 치밀하게 짜인 투자전략과 최신 트렌드 강연으로 호응을 얻으며 성료됐다. 금융사로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 행보로 해석된다.
PRIME CLUB 고객 300여명 집결… “FUTURE SHIFT” 주제로 미래 전략 제시
KB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PRIME CLUB 2025년 상반기 투자콘서트’를 열고, 전국 각지의 PRIME CLUB 고객 300여 명과 함께 미래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콘서트는 ‘FUTURE SHIFT: 미래를 바꾸는 투자’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 환경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방향을 설정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금·AI·방산·ETF’… 분야별 전문가 총출동
1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연금 박사’의 이영주 대표가 연금 투자 전략을, 블루닷 AI 연구센터 강정수 대표는 미중 AI 패권 경쟁 속 유망 글로벌 주식을 소개하며 시장 트렌드를 조망했다.
이어 2부에서는 ‘샤를의 군사연구소’ 이세환 대표가 국방비 증액 흐름에 따른 방산주의 성장성을 설명했고, KB증권 PRIME CLUB 콘텐츠 담당자 유영화 과장은 미래 유망 ETF에 대한 ‘PRIME ETF WatchList’를 공개했다.
1:1 연금 상담 부스 “막연함에서 구체적 설계로”
이날 콘서트에 앞서 마련된 ‘연금 상담 부스’에서는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노후 자산 설계를 위한 1:1 맞춤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에 참여한 한 고객은 “연금 준비의 막연함을 해소하고 구체적 방향성을 잡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프라이빗 마케팅 강화 나선 KB證… PRIME CLUB 서비스 전방위 확대
KB증권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PRIME CLUB 고객의 충성도 제고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조했다.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FUTURE SHIFT는 투자자가 미래를 주도하는 행동 철학”이라며, “이번 콘서트는 PRIME CLUB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자산가 전용 서비스 ‘PRIME CLUB’… 실시간 전략·콘텐츠 제공
한편 KB증권은 PRIME CLUB 회원들에게 ‘PRIME 증권방송’을 통해 매일 아침 미국 증시 동향과 투자 전략을 제공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자산가 고객을 위한 구독형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KB M-able’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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