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금호타이어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재난 복구에 힘을 보탰다. 민간 기업이 앞장선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지역 사회에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전국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지원
금호타이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울산, 경북, 경남 지역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산불은 초속 20m를 넘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순식간에 확산되며, 수백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 규모가 컸다.
이런 상황에서 금호타이어는 발 빠르게 대응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주방용품세트를 비롯해 임시 거처에서의 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각 지역의 이재민 대피소에 물류를 신속히 배분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치했다.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_금호타이어, 진정성 담은 나눔 실천
이번 지원은 금호타이어의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재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진정성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고자 준비한 지원”이라며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피해 지역 주민들은 기업들의 신속한 지원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물자가 부족한 임시 대피소에서는 주방용품, 생필품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용품이 절실한 상황이었기에 이번 지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위기 속에서 빛나다_“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행보 이어가
금호타이어는 이번 산불 구호 외에도 평소에도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캠페인,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자연재해나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신속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이번 산불 지원 또한 그러한 기업 철학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가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보완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더욱 빛을 발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