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퍼셀(PURCELL)의 신제품 ‘픽셀바이옴™ 글로우 배리어 세럼’이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단숨에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신제품 세럼, 출시와 동시에 완판 행진
피부 장벽 강화 및 광채 케어 기능을 앞세운 퍼셀의 ‘픽셀바이옴™ 글로우 배리어 세럼’이 올리브영 쇼케이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이자마자 초도 물량을 빠르게 소진했다. 특히 고기능 포뮬러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는 곧바로 매출로 이어졌다. 방송 중 목표 매출 초과 달성은 물론, 퍼셀 브랜드 역사상 단일 품목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독자 기술력으로 승부…유산균부터 펩타이드까지
이번 신제품은 퍼셀만의 독자 배합 기술이 집약된 세럼으로, 핵심 성분인 픽셀바이옴™ 유산균, 펩타이드, 비타민, 확정세포배양액9 등을 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단순한 보습을 넘어 광채와 밀도 개선 효과를 내세워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기준을 통과했다는 평가다.
올리브영 페스타 참가로 대세 입증 예정
퍼셀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5월 21일부터 열리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브랜드 부스를 열고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장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체험 및 실사용 리뷰 공유 등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퍼셀 관계자는 “앞으로도 끈질긴 연구개발을 통해 실질적 효과가 입증된 제품만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