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예술학부를 필두로 전 학과 고른 경쟁력을 입증하며 수도권 명문 사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세대학교 입학관리본부는 지난달 31일 2026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08명 모집 정원에 총 1,508명이 지원하여 평균 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높은 주목을 받은 학과는 예술학부 공연예술전공으로, 4명 모집에 172명이 몰리며 43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영어전공 15.25대 1 ▲디자인전공 9.54대 1 ▲간호학과 9.10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특성화 학과의 강세를 입증했다.
이번 정시모집은 가군 일반전형을 비롯해 공연예술·디자인·음악 등 실기 위주 전형과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 등 수험생의 여건을 고려한 다각적인 전형 체계로 진행되었다.
송인화 한세대학교 입학관리본부장은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는 유연한 학사제도와 높은 취업률로 직결되는 특성화 교육과정, 그리고 지속적인 교육 환경 개선 노력이 수험생들의 높은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향후 전형 일정에 따르면,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월) 한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의 등록 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이후 미등록 결원에 대한 충원 합격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