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독보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은 가운데, 이를 기념하여 자사의 상품 경쟁력을 집약한 ‘시그니처 컬렉션’ 기획전을 전격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 선호도가 높고 실제 만족도가 검증된 인기 지역 패키지 상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카테고리는 ▲인천 출발 ▲지방 출발 ▲국내 여행 등 총 3가지로 분류됐으며,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른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여행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인천 출발 상품은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단거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노랑풍선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상품들로 채워졌다. 청도, 세부, 방콕·파타야, 오사카, 다낭, 푸꾸옥 등 수요가 꾸준한 지역을 대상으로 노쇼핑·노옵션 상품부터 리조트 중심의 휴양형까지 소비자 취항에 맞춰 다양화했다.
지방 거주 고객들을 위한 지방 출발 상품은 부산과 청주공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낭, 치앙마이, 나트랑, 하노이 등 인기 지역을 선별해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국내 여행 부문은 1~3일 일정의 알찬 코스를 중심으로 인제, 태백, 경북 동해안, 여수, 제주도 등 사계절 인기 지역을 엄선했다. 특히 제주 지역은 호텔 숙박형 상품과 렌터카 및 버스 패키지를 세분화해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은탑산업훈장 수훈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를 기념해 준비한 시그니처 컬렉션을 통해 노랑풍선만의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은 대한민국 아웃바운드 여행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