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데이터 스윙 연습기 ‘SS10’ 출시… ‘10m의 기적’ 이끈다

  • 등록 2026.01.05 2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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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보이스캐디가 GPS 거리측정기와 시뮬레이터로 쌓아온 데이터 분석 역량을 스윙 연습 분야로 전격 확장하며 골프 트레이닝의 디지털 전환을 선언했다.

 

 

보이스캐디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 변화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단순 반복 연습에 그친다는 점에 주목, 스윙의 전 과정을 수치화해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트레이닝 도구 ‘스윙스틱 SS10’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보이스캐디가 SS10을 통해 제시하는 핵심 콘셉트는 ‘1·100·10 트레이닝’이다. 이는 하루 1번의 루틴으로 100회의 반복 스윙을 수행해 실제 비거리 10m를 늘린다는 의미로, 이른바 ‘10m의 기적’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일반 드라이버보다 무거운 설계로 스윙스피드 향상을 돕는 동시에, 27.5인치의 짧은 길이로 제작되어 실내외 어디서든 손쉽게 팔의 감각과 회전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스윙 직후 제공되는 정밀 데이터 피드백이다. 사용자는 ▲스윙스피드 ▲예상 캐리거리 ▲백스윙 및 다운스윙 구간별 시간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스윙 리듬과 템포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객관적인 수치로 모니터링하며 정교한 훈련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탈골스윙’으로 유명한 나병관 프로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공을 타격하는 결과에 매몰되기보다 공 없는 ‘빈 스윙’을 통해 동작 자체에 집중하고, 여기에 보이스캐디의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연습의 질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학 보이스캐디 사업실장은 “SS10은 감각에 의존하던 스윙 연습을 데이터 중심의 훈련으로 전환한 제품”이라며 “아마추어 골퍼가 자신의 스윙을 이해하고, 변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연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이스캐디는 스윙스틱 SS10 출시를 기념해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단품 구매 시 골프 장갑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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