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부위를 활용해 명절 식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품격 있는 한우 레시피’를 소개했다.
올해는 매년 비슷한 상차림에서 벗어나 사태, 갈비, 우둔 등 다채로운 부위를 활용해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요리가 주목받고 있다.
■ 한우 부위별 ‘이색 명절 요리’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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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태 더덕냉채: 담백한 사태를 푹 삶아 얇게 썬 뒤, 향긋한 더덕과 고소한 잣 소스를 곁들인 요리다. 깊은 육향과 쌉싸름한 더덕이 조화를 이뤄 기름진 명절 음식 사이에서 정갈한 풍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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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갈비 배추전골: 갈비찜 대신 따뜻한 국물 요리로 즐기는 전골이다. 갈비에서 우러난 진한 육수와 시원한 배추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명절 식탁에 든든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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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녹두전: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탄탄한 우둔살을 다져 넣은 별미 전이다. 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이 녹두 반죽과 어우러져 한층 깊은 감칠맛을 내며 명절 상차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 2월 15일까지 ‘소프라이즈’ 파격 할인 행사 병행
한우자조금은 레시피 공개와 더불어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주요 유통점과 온라인에서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한우자조금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