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필리핀 보홀 노선 증편에 발맞춰 자연 경관과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보홀 5일 반자유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보홀은 에메랄드빛 해변은 물론 초콜릿힐, 타르시어(안경원숭이) 서식지, 맹그로브 숲 등 해양과 내륙의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희소성 높은 휴양지다. 최근 단순한 휴식을 넘어 풍성한 볼거리를 원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서사가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여행객의 편의에 따라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필리핀항공 등 다양한 항공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 일정 5성급 '헤난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핵심 요소는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자유시간을 확보해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숙소는 보홀 팡라오 지역의 랜드마크인 ‘헤난 알로나 비치 리조트’와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로 배정된다. 알로나 해변 중심에 위치해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풀사이드 바, 해변 접근성이 뛰어나 별도의 이동 없이도 보홀 특유의 여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구성에는 ▲왕복 항공권 ▲5성급 리조트 숙박 및 조식 ▲현지식(2회) ▲공항-리조트 간 픽업·드롭 서비스 ▲보홀 시내 관광(사왕 재래시장, 팡라오 성당) ▲반나절 자유 일정 ▲여행자 보험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선택 관광은 보홀만의 독특한 자연 체험에 집중했다. ▲초콜릿힐·타르시어 보호구역·맨메이드 포레스트를 잇는 '보홀 데이투어' ▲초보자도 즐기기 쉬운 '마린 호핑투어' ▲맹그로브 숲을 따라 이동하는 '아바탄 반딧불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보홀은 휴양지 중에서도 ‘바다 이후의 장면’이 분명한 여행지”라며 “이번 상품은 자연 체험과 리조트 휴식을 균형 있게 구성해, 단순한 휴가가 아닌 기억에 남는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