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VIPREMIUM 2026’에 단체관 운영…지역 중소기업 수출 판로 지원 나서

  • 등록 2026.02.22 0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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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중소기업 6개 사 선정해 부스 임차료‧장치비 등 수출 판로 개척 지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의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단체관 참여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규 기자 cyk01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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