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강좌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 추가 개설하고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 확대는 기존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율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뉴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경기가 가능하고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부상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장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종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강생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강좌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 규칙과 핵심 기술을 익히고 실전 경기 운영 능력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 실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미세먼지나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사계절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교육 일정과 이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피클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