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인디 브랜드 육성 가속

  • 등록 2026.03.09 1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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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5일까지 모집… 뷰티·웰니스·디바이스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 ‘루키 리그’ 신설해 설립 2년 이내 초기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펙트럼 확대
- 선발 기업에 브랜드 전략·제조·유통 전사 역량 지원 및 투자 검토 기회 제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급변하는 뷰티 시장을 선도할 참신한 인디 브랜드와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뉴뷰티(New Beauty)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선발된 기업들이 실제 투자 유치와 육성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더욱 세분화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트랙을 마련하는 등 인큐베이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 뷰티부터 웰니스까지… 신설 ‘루키 리그’로 잠재력 조기 발굴

 

이번 챌린지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뷰티 브랜드, 이너뷰티와 헬스케어를 포함한 ▲웰니스 브랜드, 그리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향후 성과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추천 기회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설립 2년 이내의 초기 브랜드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루키 리그’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잠재력 높은 초기 창업자들을 조기에 포착해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 전사적 인큐베이팅 지원… “인디 브랜드 성공 모델 만든다”

 

선발된 기업에는 아모레퍼시픽의 강력한 인프라가 지원된다.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제품 개발, 제조 및 생산,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탈모 케어 브랜드 ‘콘스탄트(리필드)’와 네일 케어 브랜드 ‘프루트풀(팁토우)’은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투자 후 집중 육성 과정을 거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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