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조민규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조민규 예비후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고창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고창군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조 예비후보는 공식 행사에 앞서 이른 아침 고창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몸소 실천하겠다”는 평소 소신을 실천으로 보여준 행보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소식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는 조 예비후보의 출마 의지와 향후 군정 비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고창은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행정 투명성 강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제시하며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은 형식적인 행사 대신 방문한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지지자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공약 관심도 조사 및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도 이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군민과 함께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민규 고창군수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