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코리아, 김경민 신임 지사장 선임… "현장 실행력 강화·글로벌 협력 확대

  • 등록 2026.04.06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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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전반 ‘현장 우선’ 재편…의사결정 속도‧실행력 강화
브랜드 파트너 지원‧시장 접점 확대‧미국 본사와 협력 본격화
국내 사업 환경에 최적화된 성장 로드맵 실행 주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가 4월 1일부로 김경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본사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회장이 최고 경영자(CEO)로 복귀하며 강조한 ‘전사적 실행 속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당시 본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속화를 공식화하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한국 지사장 선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 아래 국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2009년 직접 판매 업계에 입문한 이후 약 17년 이상 현장 중심의 커리어를 쌓아온 실전형 리더다. 2022년 유사나코리아 합류 이후에는 오퍼레이션, 고객지원, 세일즈 부서 등 비즈니스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직 전반의 최적화를 이끌었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와 고객의 니즈를 사업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탁월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글로벌 CEO가 강조한 4대 핵심 방향인 ▲조직 명확성 및 실행 속도 강화 ▲제품 경쟁력 집중 ▲시장 기회 모색 ▲브랜드 파트너 지원 확대를 한국 시장에서 실현할 적임자로 꼽힌다. 김 지사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운영의 비효율을 혁신하고, 본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국내 사업 환경에 맞춰 신속히 실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현재는 조직 전반을 재정비하는 새로운 출발의 시점”이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행력 있는 운영, 글로벌 본사와의 협력 강화, 그리고 사람과 신뢰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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