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파트너사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전방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먼저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인 5월 1일을 앞두고 우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500장을 전달한 것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선물은 식품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티켓으로 준비됐다.
어린이날을 위한 뜻깊은 행사도 이어졌다. 롯데마트는 지난 29일 경기도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방문해 환아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열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아들에게 토이저러스 완구를 전달하고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롯데마트·슈퍼의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참여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관계 형성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은 ESG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