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 초콜릿 브랜드 힐링라이트는 신제품 단호박맛 행운의 골드바 초콜릿을 출시했다.
힐링라이트의 단호박맛 행운의 골드바 초콜릿은 국내산 단호박과 이탈리아산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100% 수작업 제작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수년간 파티시에로 경력을 쌓아온 장재욱 대표는 강원도 홍천 지역의 특산품인 단호박을 베이스로 한 수제 초콜릿을 건강과 행운, 부의 의미를 담은 골드바 형태로 제작했다.
장재욱 대표는 “힐링라이트 초콜릿은 국내 유일 단호박 수제 초콜릿으로 건강한 맛과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이 특징”이라며 “단호박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라고 전했다.
한편 힐링(Healing)과 빛을 의미하는 라이트(Light)의 합성어인 힐링라이트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초콜릿 전문 브랜드다.
강원도 홍천에서 재배한 농산물 등 건강한 원재료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생산 시설에서 ‘매운 골드바 초콜릿’ 등 특색있고 의미 있는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동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