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

  • 등록 2017.03.28 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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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가 열린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10개 구단 감독과 주장, 대표 선수들이 모여 새 시즌을 맞는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행사에 나온 30명 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양상문 LG 감독이었다. '양파고'라는 별명답게 스마트폰을 활용해 답변을 내놓는가 하면 평소 신중한 성격과 달리 파격적인 답변과 동작까지 취하면서 행사장을 후끈 달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한 LG는 올 시즌을 앞두고 좌완 차우찬을 4년 95억 원에 영입하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과연 '양파고'의 출사표가 현실로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reijiro 기자 rei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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