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Inspiration 최종라운드

  • 등록 2017.04.04 09:10:05
크게보기


ANA_FR-01 박인비가 1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ANA_FR-02 허미정이 1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ANA_FR-03 미셸 위가 1번 홀 나무 옆에서 세컨샷을 한 후 공의 궤적을 쫓고 있다



ANA_FR-04 양희영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한 후 공의 궤적을 쫓고 있다



ANA_FR-05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그린을 읽고 있다



ANA_FR-06 박인비가 4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의 궤적을 쫓고 있다



ANA_FR-07 호주 교포 이민지가 3번 홀에서 퍼팅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ANA_FR-08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NA_FR-09 호주 교포 이민지가 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NA_FR-10 박인비가 6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ANA_FR-11 호주 교포 이민지가 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NA_FR-12 미국의 렉시 톰슨이 연장전이 끝난 후 쓸쓸한 표정으로 그린을 벗어나고 있다



ANA_FR-유소연-01 1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ANA_FR-유소연-02 4번 홀에서 티샷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ANA_FR-유소연-03 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NA_FR-유소연-04 연장전 버디퍼팅에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쥐며 우승을 확인하고 있다



ANA_FR-유소연-05 연장전 버디퍼팅에 성공한 후 감격에 겨워 눈물 흘리고 있다



ANA_FR-유소연-06 유소연과 렉시 톰슨이 포옹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ANA_FR-유소연-07 연못에 뛰어드는 세레모니를 한 후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ANA_FR-유소연-08 이 대회만의 전통인 연못에 뛰어드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ANA_FR-유소연-09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NA_FR-유소연-10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NA_FR-유소연-11 우승자 유소연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NA_FR-유소연-12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제공 : LPGA
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