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활약 펼치며 순항하고 있는 임성재, 디오픈 출전권까지 획득

- 문도엽에 이어 임성재, 강성훈까지 디오픈 출전권 얻어
- PGA투어 최고 성적 적어내

2019.03.11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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