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시선] 위기의 롯데, ‘총수 리스크’가 만든 신동빈의 1000억짜리 성(城)

적자 속 총수의 초호화 저택 논란, ‘비상경영’ 신뢰 추락
연봉 200억·자택 1000억…“기업이 총수를 위한 도구로 전락”
롯데의 위기는 실적이 아닌 ‘리더십 신뢰의 붕괴’
절제 잃은 총수, 시장이 내리는 경고는 이미 시작됐다

2025.11.07 1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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