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호우피해 해남 방문, 현장점검

  • 등록 2021.07.09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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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이낙연 전 대표와 윤재갑 국회의원, 김영록 도지사 등은 9일 해남을 방문, 집중호우로 인한 벼 침수지역인 화산면 관동지구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현산면 초호리 무화과·아열대과일 농장을 찾아 자원봉사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남진 기자 ju54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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