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클래식 개막’ 총상금 1억 증대, 접전 돌입

  • 등록 2012.08.31 12:12:21
크게보기


김자영2(21, 넵스), 김효주A(대원외고2년)


3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LIG손해보험 클래식(총상금 5억원)’이 막을 올렸다. 


오늘을 포함해 사흘간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508야드)에서 진행될 이 대회는 ‘골프 대세’ 김자영(21, 넵스), ‘디펜딩챔피언’ 문현희(29, 호반건설)를 비롯, ‘아마 돌풍’의 주역 김효주(17, 대원외고2) 등 총 106명이 출전했다.


이 대회는 작년 총상금 4억원에서 5억원(우승상금 1억원)으로 늘리는 등 규모를 크게 해 선수들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심용욱 기자 golf0030@hanmail.net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