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3라운드(전날 기후악화로 15번홀부터 잔여경기)가 진행중이다. 16번홀(파4. 443야드)에서 최경주(42, SK텔레콤)가 회심의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한편 최경주(42, SK텔레콤)는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전날까지 공동선두, 어깨를 나란히 했던 태국의 파둥실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