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을 위해 그린위로 직접 오른 갤러리
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최종라운드가 진행중이다.
9번홀(파4. 470야드)에서 김대현(24, 하이트)이 친 세컨드 샷 볼이 이승만(32)의 볼을 맞췄다.
세컨드 지점에서는 그린이 잘 보이지 않았기에 김대현이 볼위치 선정에 애를 먹자 한 갤러리가 직접 그린위로 올라와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9번홀(파4. 470야드)에서 김대현(24, 하이트)이 친 세컨드 샷 볼이 이승만(32)의 볼을 맞췄다.
세컨드 지점에서는 그린이 잘 보이지 않았기에 김대현이 볼위치 선정에 애를 먹자 한 갤러리가 직접 그린위로 올라와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