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유나 기자 |   글로벌 네일 트렌드 리더 데싱디바(DASHING DIVA)가 지난 6월 29일 진행한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데싱디바는 이번 론칭 방송을 통해 프리미엄 젤 네일 ‘글레이즈’의 유리 네일, 3D 네일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네일과  페디 팁과 램프, 클리퍼 및 프렙패드 등을 선보였다.

특히 손쉽게 살롱급 퀄리티의 네일과 페디를 완성할 수 있는 데싱디바의 기술력을 스튜디오에서 시연을 통해 보여주었다.

데싱디바의 관계자는 “’글레이즈’는 데싱디바의 네일 연구소에서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선보인 프리미엄 젤 네일 제품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손과 발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라며 “이번 첫 론칭 방송에서 보여주신 소비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퀄리티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데싱디바의 ‘글레이즈’는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Dome) 모양의 디자인으로 초밀착, 반경화 젤 네일이다. 한 번의 경화로 높은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싱디바 ‘글레이즈’는 이번 홈쇼핑을 시작으로 이후 방송 일정을 논의 중이며, 홈쇼핑 외에 공식몰 및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