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V-iQ FORGED 아이언
석교상사가 기존 VIQ Forged의 장점에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날카로운 이미지를 양립하는 단조클럽 특유의 손맛을 연출한 2012년 형 VIQ Forged 아이언을 출시했다.
2012년 V-iQ Forged 아이언은 어드레스가 편하고 저중심 설계로 안정감을 주는 세미라지 사이즈의 헤드 형상과 함께 감성공학 디자인으로 안정된 비거리와 상쾌한 타구감을 추구했다.
어드레스시 안정감과 날카로운 이미지를 양립한 Semi-Large Size의 헤드형태는 특히 여성프로들이 좋아하는 정통 디자인으로 깔끔한 넥 라인을 자랑한다.
한편 Forged 아이언을 사용 중인 안선주(25, 투어스테이지)와 미야자토 아이(27)는 “치기 쉽고 뛰어난 조작성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어드레스 시 편안하고 임팩트 때 진동이 거의 없고 타감이 부드럽다”, “아이언 샷 정확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컨트롤이 쉽고 솔의 빠짐이 훌륭하다”며 제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투어스테이지
V-iQ FORGED 여성전용 아이언
석교상사는 'ViQ Forged 아이언'의 장점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여성전용 단조아이언 ‘V-iQ 만다린 오렌지’도 함께 출시했다.
남성용 클럽을 선호하는 상급자 지향형 여성골퍼들을 위해 기존 V-iQ 포지드 아이언의 장점인 날카로운 헤드형상에 연철단조 아이언이 갖고 있는 특유의 손맛을 더해 신개념 여성전용 연철단조 아이언을 선보였다.
현재 일본 JLPGA 에서 활약 중인 안선주와 미야자토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V-iQ 포지드 아이언 모델을 좀 더 여성전용화 시켜 어드레스의 안정
감을 더하는 동시에 세미라지의 연철단조 헤드로 스윙 시 부드러운 타구감을 가능케 했다.
여성전용 클럽답게 만다린 오렌지 색상을 사용해 여성스러움과 산뜻함을 겸비, 클럽의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문의 02-558-2235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