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Classic 290 드라이버
클리브랜드 골프는 현 시장에서 가장 크고 깊은 페이스 면을 자랑하는 퍼시먼 스타일의 드라이버인 Classic 29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가장 잘 조화되어 있는 이번 드라이버는 독특한 솔 디자인과 감나무 드라이버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의 배합으로 제작 됐다.
페이스면은 공의 비행을 촉진시키며 MaxCOR2 테크놀로지는 공이 오프센터에 맞았을 때의 비거리의 손실을 최대로 줄여준다.
이 드라이버는 키건 브래들리와 그레엄 맥도웰 등 여러 투어 선수들의 SNS 홍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 02-2057-1872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