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TEEN(포틴), CT-112 드라이버
포틴 30주년 특별 모델로 탄생했다
포틴의 CT-112 드라이버는 R&A 골프규칙에 의해 규정되고 있는 클럽규칙의 ‘헤드체적=460cm3이하, 클럽길이=48 inch 이하, 고반발규제=CT239μs이하’, 룰 최대한의 스펙으로 비거리만을 생각해 태어난 궁극의 드라이버다.
0.5mm의 두께로 셰이프 된 크라운 부분을 가져 최대 비거리 성능을 가져오는 최적중심 위치, 관성모멘트를 실현해주며 어드레스 하기 편안한 헤드형상을 띄고 있다.
CT-112 전용 장착 샤프트는 47인치 모델로 룰 최대한의 장착 샤프트이며, 스윙시 쳐짐 없이 정확한 임팩트를 도와준다. 높은 버트의 강성, 130% UP 시킨 팁의 강도, 많은 토크설정으로 스윙을 안정 시켜주며 탄성을 최대한으로 살려 보다 큰비거리를 불러온다.
문의 02-797-7214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