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귀국, '도전은 계속됩니다'

  • 등록 2013.08.06 09:17:36
크게보기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shimyongwook@naver.com]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에 실패해 그랜드슬램(한 시즌 4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에 아쉽게 오르지 못한 ‘골프 여제’ 박인비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새롭게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12.91점을 얻어 17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킨 박인비는 오는 9월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다시한번 그랜드슬램에 재도전 한다. / 사진=뉴시스 제공

 

심용욱 기자 shimyongwook@naver.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