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와 대한장애인골프협회(회장 김광성)는 대한민국 장애인 골프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지난 12월 15일(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사무국에서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식회사 석교상사는 대한민국 장애인 골프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골프용품 및 후원금 10,000,000원을 대한장애인골프협회에 후원하기로 하였다.
이날 참석한 석교상사 홍요섭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골프가 장애인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하고 싶은 스포츠로 발전했으면 한다. 나아가 장애인 체육 전반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인식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2월11일(목) 주식회사 석교상사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사무국에서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발전과 장애인 골프의 발전을 위해 후원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