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독일, 17위까지 4월과 동일
한국축구가 5월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에서 57위에 놓였다.
FIFA는 7일 5월 피파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은 4월과 똑 같은 575점을 받았고 순위도 57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1위는 40위를 기록한 이란이었다. 일본은 한국보다 높은 50위로 아시아 2위를 기록했다. 호주 아시안컵 우승팀인 호주는 531점으로 아시아 4위인 64위에 올랐다. 한국과 같은 순위는 알바니아다.
전체 1위는 독일(1,687점)이 차지했다. 2위는 아르헨티나, 3위는 벨기에, 4위는 콜롬비아, 5위는 브라질이다. 1위 독일부터 17위 크로아티아까지는 순위 변동 없이 4월 순위가 이어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