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다이아몬드 축구화 공개…개인 박물관에 전시

  • 등록 2017.07.07 09:07:33
크게보기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개인 박물관에 '다이아몬드 축구화'를 전시해 관심을 사라좁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호날두 박물관'에 다이아몬드가 수 놓인 새로운 버전의 축구화가 전시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은색과 금색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 축구화 왼편엔 호날두의 얼굴이 새겨져 있고, 발목엔 이름과 배번을 딴 글자 'CR7'이 장식돼있다. 

오른편에는 호날두의 축구용품 스폰서인 나이키사 로고와 왕관 문양이 처리돼 있다. 

호날두의 '다이아몬드 축구화'는 다이아몬드 패션 전문 디자이너 토쿤보 다니엘이 제작했다.
reijiro 기자 reijiro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