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 와서 기쁘다. (PGA TOUR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특별하게 정한 목표는 없다. 토너먼트를 참가한 이상 우승을 노리는 건 당연한 거다.
9주 연속 시합을 뛰고 있어서 많이 피곤하다. 하지만 내가 가진 걸 모두 쏟아 붇겠다.
저번 주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그 모멘텀을 그대로 가지고 가겠다.”
사진2) 오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개최되는 <THC CJ CUP @ NINE BRIDGES> 에 출전하는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6일 새벽,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3) <THC CJ CUP @ NINE BRIDGES> 출전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아담 스콧(호주)이 돌하르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4) 오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개최되는 <THC CJ CUP @ NINE BRIDGES> 에 출전하는 아담 스콧(호주)이 16일 새벽,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5) <THC CJ CUP @ NINE BRIDGES> 출전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팻 페레즈(미국)가 돌하르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6) 오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개최되는 THC CJ CUP @ NINE BRIDGES 에 출전하는 팻 페레즈(미국)가 16일 새벽,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7) <THC CJ CUP @ NINE BRIDGES> 출전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김시우가 돌하르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8) <THC CJ CUP @ NINE BRIDGES> 출전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대니리(뉴질랜드)가 돌하르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9) <THC CJ CUP @ NINE BRIDGES> 출전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강성훈과 김시우가 돌하르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10) <THC CJ CUP @ NINE BRIDGES> 출전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김민휘가 돌하르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